미국의 뉴스채널 CNN 에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할 때 가볼 만 한 곳으로 선정한,
"한국 사람들도 미처 다 가보지 못했을 만한",
"좁은 서울을 벗어나 좀 더 한국을 알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원문 소개글 중에서...)

"한국의 아름다운곳 50선(50 beautiful places to visit in South Korea)" 입니다.
원문 소개글을 간략하게 옮겨와 보았습니다.

원문보기

1위 제주 성산일출봉

제주도에서 5천년 전에 화산폭발로 생겨난 장엄한 분화구

2위 충남 꽃지해수욕장

할매바위와 할배바위 사이의 해가 바다로 가라 앉는 것을 볼 수있는 이상적인 장소

3위 경남 진해 가천 다랭이마을

넓은 바다를 바라 볼 수있는 가파른 산 경사면에 지어진 무수히 많은 작은 들판

4위 부산 광안대교

다이아몬드 다리라고도 불리는 이 2층 다리는 수영구와 해운대구를 잇고 산, 모래 사장, 언덕, 도시의 불빛을 볼 수 있습니다.

5위 진해 경화역

매년 봄에 관광객 및 아마추어 사진가와 함께 이 작은 경적을 즐깁니다.

6위 창녕 우포늪

여의도의 3배 면적에 달하는 2,314km² 규모로 1억 4천만년 전에 형성된 이 우포늪 에는 1,500 종의 동식물이 있으며 그 중 일부는 멸종 위기 종입니다.

7위 전남 신안 증도 염전

이 보물섬(실제로 송나라의 유물이 앞바다 에서 발견되었습니다)은 맑은 바닷물, 부드러운 해변 및 소금 농장으로 유명합니다.

8위 설악산 신선대 공룡능선

설악산의 흥미로운 능선을 보기 위해서는 체력과 등산 경험이 필요합니다.

9위 울릉도 해안도로

"신비의 섬"으로 불리는 울릉도는 서울 시민들에게 인기있는 주말 휴양지입니다. 호기심 불러일으키는 암석 지대, 해안 절벽과 수많은 폭포가 이 섬의 해변 도로를 장식합니다.

10위 제주도 섭지코지

제주도 에서의 고요함과 로맨스가 가득한 곳.

11위 경주 보문정

신라 시대의 수도 인 경주는 "벽이없는 박물관"이라는 별명이 붙어있다.

12위 제주 우도

올레 도로에서 하이킹을하거나 해안을 따라 스쿠터를 타거나 잠수함 견학 또는 바다 낚시를 즐기십시오. 자외선 차단제를 잊지 마세요.

13위 합천 해인사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그대로 보존 된 불교 경전인 고려 대장경은 1200년 전의 해인사에 조심스럽게 보관되어 있습니다.

14위 지리산 천왕봉

지리산 천왕봉은 1,915m로 한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봉우리이며 많은 한국인 산악인들이 사랑하는 산 입니다.

15위 담양 죽녹원

이 빽빽한 대나무숲은 바쁜 도시 생활에 지친 모든 사람들을 환영하는 또 다른 "느린 도시"인 담양에 있습니다.

16위 순천 낙안읍성 민속마을

조선시대의 초가집, 관공서, 영빈관, 성 등이 22평방킬로미터의 역사 유적지에서 원래 형태로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습니다.

17위 경남 진해 여좌천 벚꽃길

다섯 번째 항목에서 이미 진해의 벚꽃 축제를 소개했지만 여좌천의 벚꽃길은 너무 아름다워 또 다른 언급이 필요하다.

18위 보성 녹차밭

보성 녹차밭에서 한국 차의 약 40%가 생산되며, 한국의 많은 드라마와 영화의 촬영지가 되고있다.

19위 경주 불국사

유네스코에 등재된 이곳은 아마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유적지 일 것입니다.

20위 대관령 양떼목장

한국의 유일한 양목장이며 겨울에는 자연 썰매공원 으로도 운영됩니다. 꿈같은 풍경은 산 공기만큼 험난합니다.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최고급 양고기를 맛보기 위해 목장 마을의 식당에 들러야합니다.

21위 청도 소싸움 축제

청도 소싸움축제는 한국에서 가장 큰 황소 축제로 매년 약 50만명의 사람들을 매료시킵니다. 130마리의 소싸움 경기 이외에, 예술 경연 대회, 암소 놀이 엑소시즘, 로데오 경험, 심지어 군중을 즐겁게하는 마술 쇼가 있습니다.

22위 제주도 협재 해수욕장

이 하얀 모래해변은 얕은물(평균 깊이 1.2미터), 주변 시설 및 해변 주변의 소나무 숲에서 캠핑을 즐기는 가족에게 적합합니다.

23위 경주 안압지

이 인공연못은 약 1,500년 전 신라시대에 만들어졌습니다.

24위 화순 세량제

1969 년 화순에 세워진 저수지 인 세량제는 미묘한 안개와 화려한 꽃과 나뭇잎으로 전문가나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의 또 다른 명소입니다.

25위 남원 광한루

광한루는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민속 이야기 중 하나인 춘향전의 배경입니다.

26위 섬진강 기차마을

버려진 기차역에서 아름다운 관광 명소를 만들어 냈습니다.

27위 전남 청산도

청산도는 작은 시골길에서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 (Slow City)"에서 세계 최초의 "슬로우로드 (Slow Road)"라는 "최초"를 자랑합니다.

28위 한라산

한라산의 나뭇 가지를 덮고있는 눈송이와 고드름에 대한 동화 같은 광경은 매년 1월 말 또는 2월초에 개최되는 한라 눈 축제의 영감을주었습니다.

29위 함양 다락논

지리산 기슭의 이 작은 마을에는 계단식 논이 보인다. 봄에는 논에서 물이 하늘을 반사하고, 가을에는 논에서 황금빛 알갱이가 빛납니다.

30위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파주에 위치한 이 예술 공원은 남한 사람들이 한반도의 평화를 갈구하고 갈망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31위 지리산 뱀사골 실비단 폭포

이 이끼 낀 폭포는 지금 지리산의 제한 구역에 있으며,이 근처에서 모험을하는 사람들에게 450달러 (500,000원)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32위 담양 영산강

한국의 아름다운 강들 중에 영산강이 순위에 오르고 한강이 시샘하고 있습니다.

33위 파주 심학산 꽃밭

심학산의 양귀비 군락 풍경은 마치 클로드 모네(Claude Monet)의 그림처럼 보인다.

34위 합천 황매산 철쭉축제

황매산은 1,108m의 소백산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이며, 매년 봄에 왕 진달래 꽃으로 덮여진다.

35위 여주 신륵사

이 오래된 강변의 사원은 일반인들 에게는 비교적 알려지지 않았으며 석탑, 돌 종, 느티나무 등 아주 많은 보물이 있습니다.

36위 대둔산 구름다리

대둔산은 밝은 단풍과 81미터 높이의 금강 현수교로 유명합니다.

37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여름마다 수십만 명이 찾는 해운대는 해운대를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계절은 아닙니다. 매년 1월에 열리는 북극곰 축제는 추운 바다에서 비명을 지르고 웃으며 도발합니다.

38위 옥천 용암사

원래 552 년에 지어진 이 사원은 인근의 용과 같은 모양의 바위에서 그 이름이 전해졌으며 일제시대에 대부분의 사원과 함께 파괴 되었다.

39위 태백산 설경

강원도는 겨울에 강력한 폭설로 유명합니다. 운전은 힘들 수 있지만, 강설로 전국에서 가장 좋은 스키를 즐길 수 있습니다.

40위 양동 한옥마을

이 마을의 자연경관과 문화는 조선시대와 동일합니다.

41위 남이섬

남이섬은 역사적인 지역이지만 (조선시대의 남이장군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음) 대부분의 관광객은 유명한 메타세쿼이아 길을 걸어가거나 배용준과 최지우의 드라마 '겨울 연가'촬영지로 즐긴다.

42위 순천만

순천만은 세계에서 가장 큰 연안습지 중 하나이며, 무수한 식물과 해양 생물의 서식지이며 한국에서 가장 큰 갈대밭(5.4 킬로미터 제곱)이 특징입니다.

43위 인제 빙어축제

인제 빙어축제는 매년 겨울 소양호에서 열리 며, 가족 및 커플 (또는 관광객)에게 얼음 위에서 큰 재미를 선사합니다. 낚시가 재미 없더라도 먹는 부분을 즐길 수 있습니다.

44위 설악산 울산바위

이 6개의 봉우리를 가진 바위 같은 산에는 정상에 5개의 항아리 모양의 구멍이 있으며 큰 바람이 불기 직전에 울부 짖는 소리의 전설과 고대 기록으로 인해 "울고있는 산"이라고 불립니다.

45위 화성 방화수류정

화성의 4각 정자의 하나 입니다. 조선시대에는 정조왕이 궁술을 익히는 곳 이었습니다.

46위 무주 남대천 섶다리

전통적으로 수목 교량, 즉 통나무, 진흙 및 소나무 가지로 만들어진 임시 교량인 섶다리는 주민들이 초겨울부터 여름철 폭우로 다리가 무너지기 전까지 남대천을 가로 질러갈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47위 고창 동림저수지

매년 200,000마리가 넘는 가창오리가 아름다운 저수지 위를 질서 정연하게 비행합니다.이 저수지는 2004년 전국조사에서 "철새 왕국"으로 선정 되었습니다.

48위 아침고요수목원

원예학 교수가 운영하는 가평의 아름답게 설계되고 균형 잡힌 수목원입니다.

49위 진주 촉석루

남강이 내려다 보이는 이 아름답고 유서 깊은 누각은 진주성이 일본의 손에 넘어간 후 조선 왕조의 정부 관리의 첩이 일본인 장군과 함께 강으로 뛰어들었던 장소로 가장 유명합니다.

50위 삼광사 연등축제

매년 부처님 생일을 맞아 삼광사에서 가장 큰 연등축제가 열립니다. 전체 사원에는 무수한 연꽃 등불과 다른 창조적인 형태의 등불이 꽂혀 있습니다.

뒤로가기
      개인정보보호 축제/행사 등록안내 Mail      
copyrightⓒ www.horangi.kr 낭만호랑이
잔치/놀이마당
꽃마당 자리
이름난 꿀찜마당
가까운곳 둘러보기
찾아보기
팁 & 노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