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부작용]
- 상추는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이 차가운 사람은 너무 많이 먹으면 좋지않다.
- 상추를 먹고난 뒤에는 졸음이 올 수 있다.
자료수집: 인터넷
이미지출처: 위키백과

효능


-심신을 안정시켜 스트레스와 통증을 완화시키고 불면증에 도움을 줌
-체내의 염분을 배출시켜주고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 해소에 도움을 줌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식사량 조절에 도움이 됨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어 음주 후 열을 내려주는 효과가 있음
-피로를 회복시키고 간 기능을 도와주어 숙취해소에 효과가 좋음
-상추의 섬유질이 치아에 붙어 있는 미세한 음식물 찌꺼기를 닦아주는 자정작용을 해 플라그를 없애줌

구입요령

잎이 연하면서도 도톰한 것을 골라야 합니다.
고유한 녹색을 잘 유지하고 있는 것, 크기가 일정한 것, 상추 잎을 잘랐을 때 우유 빛 유액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상추를 고를 때는 상처나 흠이 있는 것은 피하고, 세척된 것은 냉장 보관된 것을 사야 합니다.
쌈 채소를 육류, 생선 등과 함께 구매할 경우에는 각기 다른 봉지에 담아 확실이 봉해 채소가 육류 핏물 등에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조리법

깨끗이 씻어 주로 상추 겉절이나 상추 무침, 혹은 샐러드나 샌드위치 등에 사용합니다.
상추는 구운 삼겹살과 함께 먹으면 상추의 알카리성과 산성식품인 육류가 만나 중성화된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혹시 상추가 시들었다면 시든 상추를 식초 한 두 방울과 설탕 2티스푼을 탄 물이나 얼음물에 담가두면 싱싱해진다고 합니다.

손질요령

2장씩 겹쳐서 5~6회 흐르는 물에 씻어야 합니다.
보관 기간이 길지 않아 바로 소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관할 때는 흙이나 이물질을 제거하고 보관하되 세척하였을 경우 밀폐 용기나 비닐 백 등에 담아 가급적 공기를 차단하여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은데요, 냉장실 보관 온도는 5도 이하가 바람직 하며, 채소 전용 서랍에 보관하는 경우에는 2/3만 채우는 것이 좋습니다.

제철(생산시기)

05월, 06월, 07월, 08월

출처 :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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