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발암 물질을 해독하고, 우리 몸의 면역력을 상승시켜줍니다.
항산화효과도 있어 암 발생, DNA의 손상, 노화등을 방지해 주기도 합니다.
혈중 콜레스테롤을 개선시켜 각종 혈관 질병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항산화 기능을 발휘하는 마늘속의 "알리신" 성분은
통마늘 보다는 다진마늘에서 훨씬 많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또한 "알리신"을 열을 만나면 "아조엔"이 되는데 이 "아조엔"은 항혈전 효과를 발휘하여 혈류를 개선해 줍니다.
그러므로 음식을 조리할때 통마늘 한알씩 넣기보다는 저민마늘이나 다진마늘을 넣으면
"알리신"과 "아조엔"의 효과를 모두 얻을수 있습니다.
자료수집: 인터넷
이미지출처: 위키백과

효능


-마늘의 대표적인 알리신이 식중독균을 죽이고 위궤양을 유발하는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까지 죽이는 효과가 있음
-소화를 돕고 면역력도 높이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줌
-정력이나 원기를 보하는 강장제 효과가 있음
-생마늘을 먹으면 위가 쓰림을 느끼는 것은 마늘이 위 점막을 자극해 위 점막의 기능을 강화 시키는 것

구입요령

겉껍질이 단단하고 무게감이 있으며 하얗게 부풀어 있는 것이 좋습니다.
쪽수가 적고 짜임새가 알차 보이는 것을 고르고 싹이 돋거나 썩은 부분이 있으면 구매하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또한 마늘쪽이 너무 크지 않고 마늘 대에서 마늘이 너무 벌어지지 않은 것이 조금 덜 맵고 덜 아립니다.
저렴하게 구입하려면 6월 중순 이후 망마늘로 직거래 구입하는 게 좋습니다.

조리법

마늘은 물에 불려놓으면 껍질을 벗기기 쉽습니다.
망에 넣어서 10
-15도의 서늘한 곳에 보관합니다.
보관 기한은 1개월이 적당합니다.
마늘을 까고 나서 손가락 끝에 밴 냄새는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린 후 씻으면 말끔히 없어집니다.
보통 한국음식엔 다진 만들이 많이 들어가, 마늘을 미리 까서 갈은 후 냉장 혹은 냉동 보관하면 요리할 때 보다 쉽게 꺼내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손질요령

생마늘을 취향에 따라 통으로 혹은 편으로 썰어서 양념에 찍어 먹습니다.
혹은 통으로 넣어 육수를 내거나 구워 먹기도 하고, 장아찌를 만들어 삭혀 먹기도 합니다.
찌개나 국에 넣을 때엔 다져넣어 감칠 맛을 더합니다.
마늘을 먹은 후 마늘 냄새를 없애고 싶으면 우유를 천천히 마시거나 녹즙 또는 자스민차, 허브차를 약간 진하게 타서 마시면 좋습니다.

제철(생산시기)

03월, 04월, 05월

출처 :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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