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미나리 효능으로 소변을 잘 보게 하는 효능이 있어서 열이 내리는 효과가 있으며 기관지와 폐를 보호하며 가래를 삭이고 미세먼지 배출, 해독작용도 있습니다.
간을 보호하고 숙취를 해소하며 항암효과가 매우 뛰어난 부분이 있으며 혈액을 깨끗이 하는 효과가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미나리는 성질이 서늘한 특징이 있으며 평소에 배가 차서 소화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 대변이 무른 사람의 경우에는 조심해서 섭취해야 합니다.

자료수집: 인터넷

효능


-미나리는 중금속 해독 효과가 있음
-혈압을 낮춰주는 기능을 함
-간 기능 향상과 숙취에 좋으며, 음주 후 두통과 구토에 효과적임
-가래를 삭혀주거나 봄철 황사로 인한 기관지 약화에도 도움을 줌?
-혈압을 낮춰주고 빈혈예방, 변비예방에도 효과적임

구입요령

미나리를 구입할 땐 잎이 초록빛이 선명하고 길이가 고르게 일정하며, 줄기가 굵지 않으면서 연한 것으로 고르세요.
줄기 밑부분은 연한 적갈색이 돌고, 잔털이 많지 않아야 좋습니다.
줄기는 두꺼운 것보다 얇은 쪽이 식감이 좋고, 잎이 줄기 끝부분까지 퇴색하지 않은 것을 고릅니다.
또 대를 부러뜨렸을 때 쉽게 부러지는 것이 좋은데, 줄기가 힘이 없어 탄력이 없고 잎 끝이 마른 것은 오래 되서 좋지 않아요.
또한 잔뿌리가 많거나 줄기 마디가 굵고 보기에도 억세 보이는 것은 피하도록 하세요.

조리법

봄철 미나리는 연하고 부드러워 생으로도 먹기가 좋아요.
미나리는 생채나 무침으로 많이 먹고, 전이나 전골의 재료로도 많이 이용하며, 미나리밥을 하거나 간장양념에 넣어도 좋고, 녹즙을 내서 먹기도 하지요.
미나리강회는 파강회와는 별도로 향긋함이 또 다른 맛을 선사합니다.
미나리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여 기름과 함께 조리하면 흡수가 빨리 되므로 나물 반찬에는 참기름을 넣으면 좋고, 육류와 먹을 때는 무침으로 곁들여도 좋아요.
고기전골이나 생선찌개에 미나리를 함께 넣으면 비타민 A흡수에 좋고, 특히, 미나리를 소금물에 데치면 퀘르세틴과 캠프페롤 성분이 60%가량 증가한답니다.

손질요령

논미나리는 습지에서 자라기 때문에 거머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거머리를 없애려면 조리 하기 전 식초물에 담가두면 된답니다.
논미나리는 조리 시 잎을 떼어내고 줄기를 주로 이용하는데, 돌미나리는 잎과 줄기를 함께 조리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떫은맛이 있으므로 살짝 데쳐서 사용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미나리를 보관할 때는 물에 적신 타월로 밑동 부분을 감싸서 비닐봉투에 넣고 냉장보관하거나 종이 등에 싸서 비닐봉지에 넣어 냉장고에 세워서 보관하면 됩니다.

제철(생산시기)

03월, 04월

출처 :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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